자가관리

[유치가 빠졌을 때]

  다시 심거나 고정을 위해서 치과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. 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적절한 상담 및 처치를 받기 위해서 치과에 갑니다. 경우에 따라서 신경이 다쳐서 신경치료를 해야 할 수도 있고, 영구치에 손상을 가했을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.

[영구치가 빠졌을 때]

  치아를 찾아서 치아의 머리부분을 잡습니다 뿌리는 만지지 말고 과도하게 닦지 않도록 합니다. 빠진 치아를 원래의 위치로 위치시키고 아이에게 거즈를 물게하여 치아가 제 위치에 위치되도록 한 후 치과에 즉시 내원하도록 합니다. 만약 치아를 제 위치에 위치시킬 수 없다면 우유가 담긴 컵에 넣어옵니다. 치과에 내원하는 시간이 짧을수록 치아를 살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