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at to

Why to

  치태의 존재는 일반인들에게는 뜬구름과 같습니다. 따라서 시각적으로 ‘딱’ 한번 보고 나면 매일 칫솔질을 하지만 어디가 얼마나 안 닦이는지 쉽게 알 수 있어서 다음 칫솔질부터는 효과적으로 잇솔질을 할 수가 있습니다.

How to

  치과의사 또는 치과위생사가 치태착색제를 입안에 도포를 해주면 물로 가볍게 입을 헹구어 냅니다. 그리고 나서 손거울을 이용하여 입속에 치태가 붙어 있는 위치와 양을 확인하여 본인의 평소 잇솔질 상태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.